사람들은 자신이 변하기 전에 주위사람들이 먼저 변하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이는 모든 것의 일은 내가 살아가기 위한 길이며,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하여야 같이 일어 설 수 있다는말로 이해했다. 그동안 느꼈던 것을 몰랐던 것이 살아가면서 아파하면서 의 시간이 지나야 그나마 이제는 조금 알듯 하다. 회사와 집이 다인 나에게 이런 이쁜 공주님들은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아이들을 만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들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이젠 너무 힘들지만 조금더 , 조금 더 버티다 보면 아마난 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