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씩 더운 계절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날씨가 참 좋네요. 올해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들이도 쉽게 가지 못하여서 아쉽습니다. 여행을 갈때나 직장을 갈때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것이 금전입니다. 이제는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은행 어플들이 있기 때문에 금전이 부족할 일이 잘 없지요.
그럴수록 내가 사고 싶던 물건들도 카드를 이용하여 구입하기때문에 조금은 생활의 소비가 많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껴써야 한다고 생각해도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라면 쉽게 사고 싶다는 생각을 떨치긴 힘들지요^^
이번 포스팅은 위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실 생활 속에서 너무나 많이 쓰이는 신용카드 포스팅을 준비하였는데요. 국내 최대 은행인 KB 국민은행의 국민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겁니다.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있는 돈을 사용에 맞게 쓰지만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돈을 빌려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알뜰하게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중 하나인 결제일별을 내 생활패턴에 맞게 , 그리고 카드를 사용하시면 고객유치를 위해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더 많은 혜택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월급이나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의 월급, 가게를 하시는분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고정적으로 날짜에 맞추어 들어오는 돈에 맞게 결제일을 선택하셨다면 언제부터 사용한 금액이 이번달에 합산되어서 결제를 하여야 되는지 생각하실때가 있으실텐데요.
바로 결제일별에 따라서 일시불이나 할부, 현금서비스의 사용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꼭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개인에 따라서 어떤일자에 맞추어 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드이용기간에 따른 결제일입니다. 1일을 결제일로 지정하신다면 일시불과 할부의 이용기간은 전전월 18일부터 전월 17일까지의 금액이 합산되어 매월 1일에 청구를 하게 됩니다. 5일은 전전월 22일부터 전월 20일까지의 이용기간을 합산하여 청구하게 되겠지요, 아래에 있지만 현금서비스를 받으신 경우에는 전전월 결제일 + 1일에서 전월 결제일까지의 사용내역이기때문에 계획하신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명세서 추출기준일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1일의 경우 전월 17일까지의 금액을 합산하여 전월 19일에 명세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명세서 내용에 포함하지 않기를 바라실때는 미리 결제를 하시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10일을 지정하셨을때는 전전월 27일부터 전월 26일까지의 금액이, 14일을 지정하신다면 전월 1일부터 전월말일까지 정해져 있기때문에 이용했던 이력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날짜가 되겠습니다.
가령 놀이동산이나 문화생활등 혜택이 전월 얼마까지의 금액을 사용한 내역에 대해서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즘은 14일로 결제일을 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하네요.
20일부터 27일까지의 결제일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전 25일이기 때문에 전월 12일부터 당원 11일까지 이력을 합산하여 매월 25일에 납부가 되어 지겠습니다. 만약 토/일/공유일은 그다음 첫 영엽일을 계산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만약 결제일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용기간을 각 카드사의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되는데요. 위의 예시와 같이 변경 시 기존 이용기간적용등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유의사항으로는 일자변경으로 인하여 적용받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꼼꼼히 따져보고 정하시면 되겠네요.
아무래도 신용카드이기때문에 조금 더 많은 소비를 할 수도 있겠지만 계획 있게 쓴다면 신용정보도 상승할뿐만 아니라 회원등급도 상승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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